마카오, 11월 12일 현재 하루 3만 명 넘는 관광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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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11월 12일 현재 하루 3만 명 넘는 관광객 방문
마카오 관광청(MGTO)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카오 관광객 수가 3만105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많았고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루 평균 2만54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마카오가 9월 말부터 COVID-19 사례가 새롭게 보고된 이후 일부 여행 제한을 완화한 이후 마카오의 일일 입국자 수가 다소 회복되었다고 관광청은 말했다.
마카오 관광산업 마스터플랜 검토의 일환으로 금요일에 발표된 기타 자료에서 일일 수치는 여전히 빈혈 이전의 실적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며 연간 총 관광은 2025년까지 2019분의 1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관광청은 말했다. 관광청의 토요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10월 평균 일일 입국자는 10,622명이다. 현재, 중국 본토가 마카오와 대체로 검역 없는 협정을 맺은 유일한 장소이다. 그러나 마카오는 10월 중순부터 마카오에서 여행자가 도착할 때 검역 대상이 되는 본토 출발 지점의 목록이 늘어났다. 베이징시, 내몽골자치구, 닝샤후이족자치구 및 간쑤성, 산둥성, 헤이룽장성, 칭하이성, 장시성, 허베이성, 쓰촨성, 허난성, 장쑤성, 랴오닝성 각 지역의 지역사회 또는 구역이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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