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지노서 회사돈 탕진한 한국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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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카지노서 회사돈 탕진한 한국인 체포
베트남에서 회사 공금 6천여만원을 카지노에서 탕진후 숨어지내던 40대 한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베트남에 살면서 박닌성 공단의 한국인 기업에서 일해온 A씨는 한국인 경인진이 맡긴 한화 6,500만원을 지난 7월말 한 카지노에서 나흘 만에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회사돈을 다 잃은 A씨는 호찌민시의 친척 집에서 숨어 지내다가 경찰 추적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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