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사업 다각화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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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사업 다각화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신작 게임 출시 및 사업 다각화 효과로 실적 개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올해 아이게이밍, 스킬베이즈 P2E(돈 버는 게임) 및 게임 장르 확장으로 사업다각화가 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게이밍 사업은 웨어울프 슬롯 인증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며, 스킬베이즈 P2E 사업 관련 개발도 올해 마무리 되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P2E 관련 개발은 더블유빙고, 더블유솔리테어, 더불유버블슈터 등 3종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유게임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6,062억원,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1,76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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